둘째아이 출생신고를 하고 왔다. 계획했던 가족구성이 완료되었다.
아들하나 딸하나 이렇게 와준것도 너무 고맙다.
바르고 건강하게 잘 키우는 과정이 나도 자라는 과정이 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