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정한 것이 살아 남고, 다정한 조직이 살아 남는다. 함께 일하는 동료가 나처럼 좋은 사람이고, 일을 잘하길 바라는 사람, 일이 잘되길 원하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가지고 일하자

하지만 표현을 잘 하지 못해서 오해를 사거나 갈등이 생기는 경우를 종종 보고는 한데, 다정한 동료가 되는 말씨와 테크닉을 경험에 비추어 나열해 보고자 한다.

잘된 것은 누군가의 공으로 돌리고 잘 안된 일은 행운이 따르지 않은 것처럼 말하자.